히쨘- 바쁜 와중에도 콘텐츠 퀄리티는 놓칠 수가 없다며 주 2회 연재임에도 불구하고 욕심내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 만들어낸 우리 에디터들 모두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많은 피드백 중 컨텐츠 양질에 관련된 칭찬이 올라올 때면 너무 뿌듯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았어요!! 저희의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욱커벨 - 팀원들 모두 욕심이 많아서 으쌰으쌰 하며 고생했는데, 많은 분이 호응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차는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차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너무나 알려 드리고 싶은 차 이야기들이 많아요! 구독자분들께서 재밌고 쉽게 티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산신령 - 구독자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너무 즐겁게 작업하였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팀원들끼리 모여서 어떤 톤으로 다가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구독자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이셔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보따리에 풀어낼 이야기가 한가득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시즌 2를 많이 기대해주세요!!
차를 항상 가까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지 - 뉴스레터가 쌓일수록 민아처럼 차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굳혀져 갑니다. 용량의 압박으로 인해 생략되고 간추려진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있어요… 얼른 썰을 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 모두 함께 호로록..>,<
슬못잃 - 뉴스레터 기획을 시작하며 어떤 콘텐츠가 만들어질까 설레고 궁금했었는 데 벌써 이렇게 최종화가 되었네요. 정말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함께 상의해서 만들었던 시간이 떠올라요.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 재밌는 프로젝트를 하며 참 값진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서 저희 콘텐츠에 관심 가지고 구독해주셨는데 독자님들께서도 어떻게 보셨을지 정말 궁금해요. SAY TEA 뉴스레터를 통해 독자님들의 고단했을 하루에 맛있는 차 한잔의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던 저의 에디터들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다면 좋겠어요.
슈퍼 다짱이 - 구독해주신 여러분 뉴스레터 재미있게 잘 읽으셨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차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던 차알못인 저를 차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SAY TEA 멤버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어요 :) 구독해주신 여러분이 있어서 힘든 시간에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에도 차에 대한 진심 어린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SEE 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