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롱!’
여러분들과 작년 모든 계절을 다 함께하고,
2023년 봄, SAYTEA가 시즌 4를 맞이해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섰습니다.
시즌 1에서는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우리 민아가 티커벨을 만나 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이야기
시즌 2에서는
툴툴대지만 밉지 않은 민아의 직장 상사인 요하네스가 차를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를 했어요!
시즌 3에서는
민아가 남자친구가 생겼죠! 어쩔 땐 남자친구와 여행을, 출장 또는 해외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여러 국가를 여행 다니며 해당 나라의 유명한 차와 차 문화를 소개하는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시즌 4는?]
이번 시즌 4에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컨셉으로
차에 대해 기초부터 쉽고 재밌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SAYTEA가 많은 준비를 했으니,
이번에도 SAYTEA의 여정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COFFEESHOP이 아닌 TEASHOP을 가는 그날까지-!
SAY TEA ! 👏
차의 요정, 티커벨이 알려주는 맛있고 쉬운 차(TEA) 이야기